“한 방 먹였다” 국대 주장 김현수, 추신수 발언에 대해 소신발언 하다


사진 – 엘지트윈스 인스타그램

김현수는 이번에도 야구 대표팀 캡틴을 맡으며 4번째 주장 역할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김현수는 국가대표팀 성적이 좋았을 때도 있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을 때도 대표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15년 넘게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뛰며 국가대표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잘 알고 있는 김현수 선수 인데요.

사진 – 엘지트윈스 인스타그램

대표팀 선수들의 나이가 많아지고 있다는 일부 논란에 대해서는 강한 어조로 “대표팀은 선수가 원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대표팀은 뽑히는 곳이다. 세대교체를 위해 인위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내보내기보다 지금 가장 잘하는 선수가 뽑히고 나가서 대표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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