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복귀 선언한 “대성불패” 구대성의 살아있는 최근 투구폼
1월14일 질롱 코리아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온 ‘대성불패’ 구대성. 최근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질롱 코리아에서 선수로서 복귀를 확정지은 구대성 선수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속 130km 정도는 던지도록 계속해서 몸을 만든 구대성 선수. 불혹의 나이에도 던지는 폼이 살아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로서의 복귀 이외에도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구대성 선수을 볼 수 있습니다.
